대전시가 시청 구내식당에서 직원 등을 대상으로 오는 5월 출시 예정인 '대전 꿈돌이라면' 시식 평가회를 진행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에 선보인 라면은 '소고기 맛'과 '해물 짬뽕 맛' 등 두 가지로, 평가 내용은 최종 제품 개발 과정에 반영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이번 행사는 지역 중소기업과 추진 중인 '대전 꿈돌이 라면'의 맛을 평가하고 상품성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. <br /> <br />시는 모레(12일) 은행동 으능정이 거리에서 시민 2백 명을 대상으로도 시식 평가회를 진행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상곤 (sklee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210171541986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